
▲ 中外网红博主、中央广播电视总台多语种网红主播打卡南博会
▲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중앙방송총국(CMG) 다국어 인플루언서 진행자들이 중국-남아시아 박람회를 방문했다.
6月11日,第10届中国—南亚博览会在春城昆明开幕,2026“打卡中国·你好,云南!”网络国际传播活动同日启动,南博会成为本次打卡活动的首站。
6월 11일, 제10회 중국-남아시아 박람회가 쿤밍(昆明)에서 개막했다. 같은 날 ‘2026 출첵(打卡) 중국·안녕, 윈난(雲南)!’ 국제 온라인 홍보 행사도 막을 올렸으며 중국-남아시아 박람회가 이번 행사 참가자들의 첫 번째 방문지로 선정됐다.
云南地处中国西南,自古就是“南方丝绸之路”的关键枢纽。如今,随着“一带一路”倡议深入推进,这个内陆省正加速成为中国面向南亚、东南亚的辐射中心。中老铁路黄金大通道畅通无阻,澜沧江—湄公河合作走深走实,中越、中老、中缅国际通道建设蹄疾步稳,云南正从开放末梢迈向开放前沿。
윈난은 중국 서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예로부터 ‘남방 실크로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 심화되면서 이 내륙의 성은 중국과 남아시아·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중국-라오스 철도라는 황금 물류 통로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고 란창강-메콩강 협력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베트남·중국-라오스·중국-미얀마 국제 통로 건설도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윈난은 더 이상 개방의 변방이 아닌 개방의 최전선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6年是“十五五”规划的开局之年,云南将以什么样的姿态前行?就在一个月前,云南在开局起步“十五五”专场新闻发布会上给出了答案:推进高水平对外开放,建设面向南亚、东南亚辐射中心。本次活动首站选择走进南博会,正是希望借助这一国家级开放合作平台,让中外网红博主感受中国与南亚、东南亚国家经贸合作的蓬勃活力,共同讲述共建“一带一路”倡议下互利共赢的丝路故事。
2026년은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첫해이다. 윈난성은 어떤 자세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한 달 전에 ‘제15차 5개년 계획’의 출범을 위한 특별 기자회견에서 그 답을 내놓았다. 즉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남아시아·동남아시아를 향한 허브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가 중국-남아시아 박람회를 첫 일정으로 선택한 것도 이러한 국가급 개방·협력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중국과 남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 간 경제·무역 협력의 활력을 직접 체감하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 아래 상호 호혜와 공동 발전의 실크로드 이야기를 함께 전하기 위해서다.

▲ 南亚馆一角
▲ 남아시아관 전경

▲ 机器人在制造业馆表演
▲ 제조업관에서 펼쳐진 로봇 공연
南博会现场,AI机器人与南亚客商用印地语流畅对话;直播间里,越南主播一边推介越南国服“奥黛”,一边与网友热情互动;首次设立的服务贸易馆里,“人工智能+”、数字文创、跨境金融等新业态集中亮相,吸引全球采购商驻足洽谈……从“规划图”到“实景画”,云南正以更加开放的姿态拥抱世界,书写高水平对外开放的新篇章。
박람회 현장에서는 AI 로봇이 남아시아 바이어들과 힌디어로 유창하게 대화했고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에서는 베트남 진행자가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소개하며 네티즌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올해 처음 설치된 서비스무역관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문화콘텐츠, 크로스보더 금융 등 신산업 모델이 집중적으로 선보여지며 전 세계 바이어들의 발길을 끌었다. ‘계획도’가 ‘현실도’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윈난은 더욱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를 향해 문을 열며 고수준 대외개방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 中央广播电视总台波斯语部波涛工作室多语种主播马西亚尔·古瓦提接受国际在线采访
▲ 중앙방송총국(CMG) 페르시아어부 보타오(波涛) 스튜디오 다국어 진행자 마시아르 구와티가 CRI ONLINE(国际在线)과 인터뷰하고 있다.
在参加完上午的南博会开幕式后,中央广播电视总台波斯语部波涛工作室多语种主播马西亚尔·古瓦提感慨,尽管多年来持续关注南博会,但亲临现场的体验截然不同。在他看来,“短短十多年间,南博会已发展得蒸蒸日上,成为南亚各国与中国对接合作的重要平台。”面对全球贸易变局,他呼吁各方加强基础设施互联互通,为各国商贸往来开辟多元合作通道。
오전 개막식에 참석한 뒤 마시아르 구와티는 “수년간 중국-남아시아 박람회를 지켜봐 왔지만 직접 현장을 찾은 경험은 전혀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불과 10여 년 만에 중국-남아시아 박람회는 눈부신 발전을 이뤄 남아시아 국가들과 중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글로벌 무역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각국이 인프라 연결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한 국제 협력 통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越南网红博主向网友推介智能泡茶机器人“茶叶蛋”
▲ 베트남 인플루언서가 네티즌들에게 스마트 차(茶) 우림 로봇 ‘차예단(茶叶蛋)’을 소개하고 있다.
在1号馆服务贸易馆,越南网红博主被智能泡茶机器人“茶叶蛋”深深吸引。智能泡茶机器人“茶叶蛋”不仅能精准控制水温、冲泡时间,还能根据不同茶叶选择最佳泡法。越南网红博主表示,南博会不仅是商品交易的平台,更为技术交流和思想碰撞搭建了桥梁,为越南等东南亚国家提供了学习合作的机会。越南也有悠久的茶文化,她希望未来能把这样的智能技术引入越南,让更多人感受科技与传统融合的魅力,也期待南博会继续发挥纽带作用,推动中越两国在经贸、文化、科技等领域的深度合作。
1호관 서비스무역관에서 베트남 인플루언서는 스마트 차 우림 로봇 ‘차예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로봇은 물의 온도와 우림 시간을 정밀하게 조절할 뿐만 아니라 차 종류에 따라 최적의 우림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는 “중국-남아시아 박람회는 단순한 상품 거래의 장을 넘어 기술 교류와 아이디어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협력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역시 오랜 차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러한 스마트 기술이 베트남에도 도입돼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중국-남아시아 박람회가 앞으로도 가교 역할을 지속해 양국이 경제·무역, 문화,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在接下来的行程中,网红博主们还将参加首届南亚东南亚网红创作大会,与各国创作者分享打卡体验、交流跨文化传播心得;打卡昆明斗南花卉市场、洱海生态廊道、喜洲古镇、大理古城等地,实地了解云南花卉产业走向世界的开放路径,云南在洱海流域生态保护与绿色旅游融合发展、传统村落保护活化与民族非遗传承创新等方面的探索实践,感受“有一种叫云南的生活”的独特魅力,多角度向世界展现云南传统与现代交融、生态与发展并进、开放与包容共生的中国式现代化生动图景。
향후 일정에서 인플루언서들은 제1회 남아시아·동남아시아 인플루언서 창작자 대회에 참가해 각국 창작자들과 방문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 간 소통과 국제 홍보에 대한 경험을 교류할 예정이다. 또한 쿤밍 더우난(斗南) 화훼시장, 얼하이(洱海) 생태회랑, 시저우(喜洲) 고진, 다리(大理) 고성 등을 방문해 윈난 화훼산업의 세계 진출 경로를 직접 살펴보고 얼하이 유역의 생태보호와 녹색관광 융합 발전, 전통 마을 보존·활성화와 소수민족 무형문화유산의 계승·혁신 등 윈난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체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윈난 스타일 삶의 방식’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느끼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생태와 발전이 함께 나아가고 개방과 포용이 공존하는 중국식 현대화의 생생한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出处:央广网
